요즘 운동도 부쩍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

주유정 2016-03-04 14:03 1949

[수술전]

 

저는 애기 엄만데요. 수술한 계기는 여느 주부들과 비슷한 이윤인 거 같아요.

결혼+출산 후 콤플렉스였던 가슴은 더 작아지구... 출산, 모유수유 경험하신 분들은 공감하실거에요. 

이 모든 것들이 제 결정으로 이뤄진거지만 자신감이 급격히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아기 계획도 한명이라 어느 정도 키워놓고 기회가 왔다 생각하고 수술결정 했던 거 같아요.

수술 직후 절개 부위랑 가슴이 너무 아파서 후회도 했지만 고비를 넘기니 수술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더 커지는 거 있죠? ^^ 

 

 

 

 

그리고 전 짝가슴이라 양쪽 다르게 넣었어요.  

왼쪽 320cc, 오른쪽 335cc 그리고 겨드랑이절개 했습니다.  

애기 때문에 밑선절개를 해야하나 했지만 흉터가 덜보이는 겨드랑이절개로 결정했네요.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4개월? 5개월부터 촉감이 자연스러워지기 시작한 거 같아요. 

완전히 만족한건 6개월째부터구요. 

 

 

 

 

여튼 저는 수술한 거 후회 안하구요.  

주부라면... 애기 계획 확실히 하고 수술하는 걸 추천해요. ㅠㅠ  

수술하고 초반엔 오랫동안 애기 못 안아줘서 속상했는데요.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거뜬합니다. ^^  

사람마다 회복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그랬어요. 

엄마라는 역할도 좋지만~ 여자의 삶도 놓치기 싫어서 요즘 운동도 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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