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SNS의 발달 때문일까. ‘셀카 중독’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셀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최근에는 ‘셀카봉’, ‘셀카  렌즈’ 같은 셀카 보조기구까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하니, ‘셀카 전성시대’라고 할만하다.

이처럼 셀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외모에 대한 관심 역시 더욱 높아지고 있다.

더 예쁘게 나오는 셀카를 위해 셀카 보조기구 외에도 ‘셀카 잘 나오는 어플’이나 포토샵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SNS 상에 올라오는 셀카들을 분석해보면 여자들의 경우 전체적으로 갸름하고  V라인의 매끈한  얼굴형을 선호하고 있다.

이런 얼굴형은 얼굴의 가로 폭이 넓지 않고, 턱끝이 뾰족한 편인 것을 볼 수 있는데,

세련된 분위기와 함께 어려 보이는 인상을 형성하기 때문에 여성들이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셀카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의 얼굴형도 갸름하고 부드러워지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성형외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골격이나 뼈의 구조 등의 이유로 얼굴이 커 보일 경우에는

 마사지나 주사 시술 등의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안면윤곽 수술이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제시한다. 

얼굴의 가로 폭을 줄여주고 얼굴의 입체감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광대축소술을 통해 광대뼈의 위치를 안 쪽으로 재배치해주는 방법이 있다.

광대는 너무 돌출되어 있어도 문제지만 너무 밋밋한 느낌을 주어도

매력을 반감시킬 수 있으므로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해 재배치할 위치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광대축소를 원하는 환자들 중에는 옆광대만 발달한 경우보다 45도 광대의 발달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진 환자가 많다.

정밀한 수술 계획을 통해 절골의 위치를 설정하면 옆광대와 45도 광대를 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한편, 두드림성형외과는 첨단 의료 장비를 갖추고, 수술 경험이 풍부한 대표 원장이 상담부터 수술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대리 수술이나 관리 부실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