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절개였고요,의느님께서 4800모 심어주셨었습니다.ㅎ
이낙훈 2020-03-09 21:03 5297
수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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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절개였고요,의느님께서 4800모 심어주셨었습니다.ㅎ
아주 잘 자라고 있고요,관리는 하루 약 한알과 한번 잘 바르고 있습니다.
딱 이것밖에 없고요,아주 만족하고 있고 병원관계자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리고있습니다.
올빽스탈로 일단 다니고 있고 앞머리 길어지면 파마와 염색들어가려합니다.ㅎㅎ
빨리 리터치하고 싶네요ㅎ망설이시거나 주저하시고 계신 황비홍?여러분께서도
계절처럼 추풍낙엽이되시지 마시고,한가닥이라도 더 붙어있을때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백명중 특이체질 한두명 외에는 모두 저처럼 잘자라시고 계시네요.
의느님 믿으시고 한숨 주무시고 나시면 저처럼 되실것입니다ㅎ
저도 첨도전이었고 여러 의문점과 실패하면 어쩌나 이런저런 고민도 있었으나,
모두 아시듯이 가발이나 어떤 홍보의 의한 식품,오토바이 헬멧?같은 기구들ᆢ
다 의미없고 헛돈 쓰시는 것이라는것 쯤은 아시고 경험하셨으리라 사료됩니다.
더 이상 혹하시지 마시고 확실한 방법은 모네기뿐!!대머리 독수리 탈출하시기 바랍니다.ㅎㅎ
다시한번 모네상스관계자분들과 의느님께 감사드립니다ㅎ
리터치도 잘부탁드립니다~~^^